728x90
반응형

해외자유여행 15

미국 여행 라스베가스 고든램지 버거

낮에도 볼거리가 많은 라스베가스 길거리를 방황하다보니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고든램지 버거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링크 호텔에서 패리스 호텔 방향으로 내려오면서 구경하다보니 고든램지 버거까지 금방 내려왔어요. 점심 시간때라 그런지 사람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있으려나 싶었어요.ㅠ 다행히 금방 금방 자리가 생겨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았습니다. 고든 램지 대표 버거인 헬스 키친 버거와 호그 버거 그리고 감자 튀김을 주문 했습니다. 일단 맛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감자 튀김 이거 한명당 하나씩 주문한 테이블이 많이 보였는데 하나도 둘이서 다 못 먹었습니다.ㅋㅋㅋ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았어요. 먹으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카지노가 바로 옆에 붙어 있더라구요. 라스베가스는 공항부터 카지노가 계속 보여서..

해외여행 2019.10.14

미국 여행 라스베가스 더 링크 호텔

로스엔젤레스에서 알래스카 항공으로 이동했습니다. 버스로 이동해도 재미있을거 같았는데 시간이 그닥 없어서 비행기로 이동후 공항에서 우버로 호텔까지 갔습니다. 도착은 오전에 했는데 사진은 저녁이네요.ㅋㅋㅋ 호텔 도착후 기계로 체크인이 가능하길래 여권 인식하고하니 카드키가 나오더라구요. 9층이네요~ 룸이 많아서 복잡하고 1층엔 카지노가 있어서 저녁에 1층엔 카지노가 있어서 저녁엔 정신이 없습니다. 엉망되기전에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오전에 빠르게 준비해서 나가는 바람에 ^^;;; 에어컨이 안보여서 큰일났다 싶었는데 창가쪽 침대 옆에 에어컨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친구가 춥다고 끌까봐 안쪽 침대는 내가 쓸께했지요~ 침대 사이에 콘센트카 있지만 하나는 고장;; 결국 침대와 떨어져 있는 테이블에 핸드폰을 꽂았습니다..

해외여행 2019.10.12

LA Korea town 위치한 보일링 크랩 The Boiling crab

늦게 도착해서 당연히 대기를 할거란 예상하고 방문했습니다. 예상대로 대기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이런... 일단 우리도 들어가서 2명 대기타려고하니 보장을 못한다는군요. 그래도 일단 알겠다하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20분정도 기다린거 같은데 다행스럽게도 들어갈수가 있었어요. 블루 크랩은 이미 주문이 불가한 상태였고 아쉬운대로 스노우크랩과 새우 그리고 콘,공깃밥 하나 주문했습니다. 위생 장갑을 안줘서 얘길해야하나 생각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위생 장갑 사용하는 테이블이 없네요.ㅋㅋ 그래서 손에 양념이 묻기전 사진을 먼저 다 찍었습니다. 새우 다 먹고 양념에 밥 비벼서 먹으니 밥 안시켰음 후회할뻔 했어요. 너무 맛있습니다. 꼭 공깃밥 주문해서 비벼 먹는걸 추천합니다.!!!!!!

해외여행 2019.10.10

미국 LA 라라랜드로 유명한 그리피스 천문대 헐리우드 사인과 선셋

여행가기 전 트리플 앱을 깔고 친구와 어디어디갈지 미리 계획을 짜놓고 갔지만 막상 잠을 못잔 상태서 움직이다보니 계획한 그래도 움직이지는 못했습니다.ㅠ 첫날 아침 도착해서 코리아타운에서 지하철을 타고 헐리우드로 가서 밥먹고 구경하고~ 몸이 피곤하니 정신도 몽롱하고 ㅋㅋ 조금 늦게 가서 야경을 보려했던 천문대를 세시쯤 출발했던거 같아요. 우버를 이용해서 갔는데 보통 우버 기사님이 잘 모른다는 글을 많이 봤지만 정확한 위치에 내려주셔서 그나마 몽롱한 정신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띈건 헐리우드 사인 입니다. 한국서 잘 보이는 명당 위치도 알아갔지만 그냥 천문대서 보는걸로 만족하기로 했어요.ㅋㅋ 천문대에서 저정도로 보이지는 않고 약간의 줌을 좀 당겼습니다. 아직도 날이 훤하네요.ㅋㅋ야경보러 왔는데..

해외여행 2019.10.05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대로에 위치한 HOLLYWOOD PIZZA CAFE

엘에이 토요일 오전에 도착 후 우버를 타고 호텔로 가서 씻고 준비하니 벌써 점심 시간이었어요. 밥도 먹을겸해서 헐리우드를 먼저 가기로 했습니다. CD 파시는분 공짜라면서 붙잡는거 뿌리치고 많은 인파 속에서 걷다보니 헐리우드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더라구요.ㅠ 낮인데도 사람 많고 음악소리 크고 정신은 없었지만 볼거리가 많아서 너무 괜찮았습니다. 일단,아침겸 점심을 먹어야하니 다시 뒤를 돌아 걸어갔습니다. 꽤 걸은거 같아요. 그러다가 발견한 헐리우드 피자 카페입니다. 가게 내부는 아담하고 대부분 현지인 분들이 많이 찾는듯 했습니다. 슬라이스 피자로 주문해서 먹으려다 포장할 생각하고 하와이언 피자와 그릭 피자로 1인 1 피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주문한 하와이언 피자와 올리브가 들어간 그릭 피자 입니다...

해외여행 2019.10.03

태국 치앙마이 님만해민 샐러드 전문점 The Saland Concept

태국 치앙마이 님만해민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찾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현지인보다는 외국인들이 더 많은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점심시간에 먹으러 가다보니 너무 땡볕이네요..ㅜㅜ 밖에서 봐도 가게는 커보이네요.들어가기 전 메뉴판을 좀 보고 들어가야하는데 너무 더워서 들어가서 보기로 했습니다. 내부는 깨끗하고 시원합니다.주문은 원하는 재료를 직접 주문하면 됩니다. 연어,참치,아몬드등등 원하는 걸 주문하고 소스도 원하는걸로 주문하면 돼요. 접시가 엄청 큽니다.이거 다 먹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전날 포크스테이크 먹고 다음날 여기와서 샐러드 먹고~너무 괜찮네요!!!!!!!!!!!!!!

해외여행 2018.06.21

태국 치앙마이 여행 맛집 로컬 음식점 쿠아까이 님만 Kuakai Nimman(คั่วไก่ นิมมาน)

태국 치앙마이 로컬 음식점 Kuakai Nimman 입니다. 입구 밖에도 테이블이 있습니다.우리는 더운 관계로 무조건 안으로~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거의 반 이상이 중국 관광객분들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정신없는 와중에 일단 메뉴판 먼저 받았어요. 두번째 사진에서 41번 Pork satay with Toast 그리고 첫번째 사진에서 2번 Fried noodle with chichen on the hot pan과 음료는 물로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아직 태국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내가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는 음식이라 괜찮았어요. 내부도 깔끔하고 시원하고 음식도 깨끗하게 나와서 마음에 들었던 가게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해외여행 2018.06.11

태국 방콕 후아뭄 나이트마켓(HUAMUM Night Market)과 이색 음식점

태국 방콕 라차다 나이트마켓은 워낙 유명해서 자주 가 봤지만 후아뭄은 처음 알았네요. 일단 라차다만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천천히 구경하기 좋았구요,크기도 생각보다 작지 않았습니다. 여기도 현재 겨울?인터라 생각만큼 덥지 않아서 저녁에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평소엔 땀범벅에 덥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는데 저녁은 선선해서 다니기 딱 좋았어요. 이제 밥을 먹으러 가야하는데~~~여기 특이한 씨푸드 가게가 있어서 그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Store name : สถานีมีหอย 옷을 특이하게 입으신 분들이 주문도 받으시고 장난도 치고 이색적인 음식점 입니다.ㅋㅋㅋㅋㅋㅋ 이 분들 돌아다니면서 손님들 즐겁게 해주고 재미있는 가게네요.ㅋㅋㅋㅋ หอยแมลงภู่ mussel 100bath หอยแครง cockle 1..

해외여행 2018.02.07

태국 방콕 아속에 위치한 아르테 호텔(ARTE HOTEL)

태국 방콕 웨스틴 호텔과 터미널21 사이로 조금만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 호텔 아르테입니다. 충분히 아속역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간판이 작아서 처음만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2층에 묵었구요.룸은 프리미어 1베드 룸입니다. 내부 깨끗하고 화장실이며 룸 컨디션 다 좋습니다.하지만 저 욕조 위에 커튼은 화장실 안에서 올렸다 내렸다 가능하지만 밖에서 커튼을 손으로 들면 화장실 내부가 보여요.ㅠ 일단~ 수영장으로 올라가 봤어요. 수영장은 9층에 위치해 있습니다.밤 10시 까지 가능합니다.그리고 조식은 리셉션 오른쪽 편에 위치해 있어요. 엘리베이터서 내리면 실내에서 쉴 수 있는 공간과 수영장 반대쪽 편으로 가면 이렇게 BAR가 있어요. (똑같은 사진 밤 낮으로 올리기가 그래서 ..

해외여행 2018.02.02

베트남 성 요셉성당 케이 푸드(K-Food)

저 김밥 사진보고 들어간 곳입니다. 제육덮밥과 김밥을 주문했는데 맛은 그럭저럭입니다.해외서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드네요. 나름 여러 종류의 음식도 있어요. 하지만 그날따라 안되는게 많네요. 무난한 비빔밥 시키려다가 못 시켜서 제육덮밥으로 주문했어요. 내부는 크지 않으며 아담합니다. 그리고 깨끗해서 좋네요.

해외여행 2017.10.2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