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LA Korea town 위치한 보일링 크랩 The Boiling crab

혀니상데스 2019. 10. 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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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도착해서 당연히 대기를 할거란 예상하고 방문했습니다.

 

예상대로 대기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이런...

일단 우리도 들어가서 2명 대기타려고하니 보장을 못한다는군요.

그래도 일단 알겠다하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20분정도 기다린거 같은데 다행스럽게도 들어갈수가 있었어요.

 

블루 크랩은 이미 주문이 불가한 상태였고

아쉬운대로 스노우크랩과 새우 그리고 콘,공깃밥 하나 주문했습니다.

 

위생 장갑을 안줘서 얘길해야하나 생각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위생 장갑 사용하는 테이블이 없네요.ㅋㅋ

그래서 손에 양념이 묻기전 사진을 먼저 다 찍었습니다.

 

새우 다 먹고 양념에 밥 비벼서 먹으니

밥 안시켰음 후회할뻔 했어요.

너무 맛있습니다.

꼭 공깃밥 주문해서 비벼 먹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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