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

태국 치앙마이 님만해민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찾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현지인보다는 외국인들이 더 많은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점심시간에 먹으러 가다보니 너무 땡볕이네요..ㅜㅜ 밖에서 봐도 가게는 커보이네요.들어가기 전 메뉴판을 좀 보고 들어가야하는데 너무 더워서 들어가서 보기로 했습니다. 내부는 깨끗하고 시원합니다.주문은 원하는 재료를 직접 주문하면 됩니다. 연어,참치,아몬드등등 원하는 걸 주문하고 소스도 원하는걸로 주문하면 돼요. 접시가 엄청 큽니다.이거 다 먹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전날 포크스테이크 먹고 다음날 여기와서 샐러드 먹고~너무 괜찮네요!!!!!!!!!!!!!!

태국 치앙마이 님만해민에 위치한 로컬 음식점 LABKAI Thai food 입니다. 내부는 깨끗합니다. 3번 Khao Soy와 밑에 4번 Rice noodles with spicy prk sauce 로 주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온 음식점인지라 배도 고팠지만 잊지않고 얘기하는 고수 빼주세요~ㅋㅋㅋ 위에 사진에 과자 같은 저건 뭔지 모르겠네요. 그걸 치우면 닭다리가 하나 들어있어요.ㅋㅋㅋㅋ 완전 맛있었습니다.밑에 사진은 먹어보지 않아서 맛을 모르겠어요. 하지만 위에 사진은 먹을만 합니다.

태국 치앙마이 로컬 음식점 Kuakai Nimman 입니다. 입구 밖에도 테이블이 있습니다.우리는 더운 관계로 무조건 안으로~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거의 반 이상이 중국 관광객분들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정신없는 와중에 일단 메뉴판 먼저 받았어요. 두번째 사진에서 41번 Pork satay with Toast 그리고 첫번째 사진에서 2번 Fried noodle with chichen on the hot pan과 음료는 물로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아직 태국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내가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는 음식이라 괜찮았어요. 내부도 깔끔하고 시원하고 음식도 깨끗하게 나와서 마음에 들었던 가게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태국 방콕 라차다 나이트마켓은 워낙 유명해서 자주 가 봤지만 후아뭄은 처음 알았네요. 일단 라차다만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천천히 구경하기 좋았구요,크기도 생각보다 작지 않았습니다. 여기도 현재 겨울?인터라 생각만큼 덥지 않아서 저녁에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평소엔 땀범벅에 덥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는데 저녁은 선선해서 다니기 딱 좋았어요. 이제 밥을 먹으러 가야하는데~~~여기 특이한 씨푸드 가게가 있어서 그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Store name : สถานีมีหอย 옷을 특이하게 입으신 분들이 주문도 받으시고 장난도 치고 이색적인 음식점 입니다.ㅋㅋㅋㅋㅋㅋ 이 분들 돌아다니면서 손님들 즐겁게 해주고 재미있는 가게네요.ㅋㅋㅋㅋ หอยแมลงภู่ mussel 100bath หอยแครง cockle 1..

한국 실내포장마차 같은 포차나 12번가는 코리아 타운 2층에 올라오면 있습니다. 입구부터 토속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드네요.밥을 먹으러 온게 아니다보니 이런 실내포장마차 좋습니다~!!!!! 실내 분위기도 괜찮네요.먹을 것도 뭐가 이리 많은지.ㅋㅋㅋ이런 곳은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훔...뭐 먹지 하다가 해물짬뽕탕으로 선택!!!! 기본적인 반찬들이 먼저 나오는데 맛있습니다.메뉴가 많은 만큼 맛있는 음식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이 집은 음식이 다 맛있을거 같습니다. 반찬들 리필도 기분좋게 잘 해주시고 짬뽕탕 먹어보니 다른 음식들도 맛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방문해서 다른 음식들도 한 번 주문해 봐야 겠어요.

태국 방콕 웨스틴 호텔과 터미널21 사이로 조금만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 호텔 아르테입니다. 충분히 아속역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간판이 작아서 처음만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2층에 묵었구요.룸은 프리미어 1베드 룸입니다. 내부 깨끗하고 화장실이며 룸 컨디션 다 좋습니다.하지만 저 욕조 위에 커튼은 화장실 안에서 올렸다 내렸다 가능하지만 밖에서 커튼을 손으로 들면 화장실 내부가 보여요.ㅠ 일단~ 수영장으로 올라가 봤어요. 수영장은 9층에 위치해 있습니다.밤 10시 까지 가능합니다.그리고 조식은 리셉션 오른쪽 편에 위치해 있어요. 엘리베이터서 내리면 실내에서 쉴 수 있는 공간과 수영장 반대쪽 편으로 가면 이렇게 BAR가 있어요. (똑같은 사진 밤 낮으로 올리기가 그래서 ..

태국 로이엣에 위치한 씨푸드 부페입니다. 숯불은 인원이 두명이면 하나만 나옵니다. 그래서 두명 이상 가야 괜찮은곳이에요. 한쪽은 그릴로 새우랑 홍합등등 한쪽은 샤브와 고기를 굽는곳. 포테이토,초밥,스파게티,치킨,곱창,꽃게등 생각보다 종류가 많네요. 숯같은겨우,좀더 채워달라하면 바로바로 채워주고 불판도 중간중간 바꿔 달라하면 바로 바로 교체해 줍니다. 음식 신선도도 생각보다 괜찮고 맛도 괜찮고. 이 가게,나쁘지 않네요.다음에도 방문할 듯 합니다.

왠만한 쇼핑몰에는 다 있는 샤브샤브 부페 사부시입니다. 일인 샤브 자리가 아닌 테이블에 앉았어요. 이렇게 회전하면 원하는 재료를 샤브해서 먹으면 됩니다. 샤브 육수는 세가지 중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요.일인 샤브는 한가지입니다. 똠양,우유,물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초밥도 있고 과일,튀김,오뎅등 여러가지가 있어요.부페다보니 마음 편하게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초밥도 샤브도 괜찮은 가게입니다.

인당 299바트이며 아속역에서 십분?정도 걸어가면 BB노래방이라는 간판이 길거리에 보입니다.같은 건물이며 한국인분들이 운영하는 곳이다보니 음식들은 입에 맞게 맛있습니다. 5시에 들어왔으며 시간제한은 한시간 반입니다. 점심을 안먹고 온터라 제일 먼저 김밥과 떡볶이를 가지고와서 고기가 굽는 동안 허기를 좀 채웠어요.삼겹살,목살,양념고기,돼지껍데기등 종류가 많습니다. 위치면에서 나쁘지않고 가격도 괜찮으며 음식도 다양해서 자주 들릴듯 합니다.

지난번 포스팅했던 금연룸은 3층,이번은 16층에 위치한 흡연룸입니다. 높은 위치에 있다보니 뷰가 좋을거란 기대를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내부는 거의 비슷합니다.갖춰져 있는건 다 똑같구요.어느 룸을 예약하느냐에 차이가 있겠지요. 예상대로 뷰는 이쁘나,안타깝게도 룸 안에 있는 테라스로 나갈수 있는 문과 거실에서 테라스로 나가는 문들은 다 잠겨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뷰가 이뻐도 나가서 볼 수 없는 단점과 제일 중요한 흡연하는 곳이 거실 안이라는 겁니다. 흡연룸이지만 흡연하기에 같이 온 일행이 비흡연자라면 민폐끼치가 딱 좋네요.ㅋㅋ 지난번 포스팅했던 금연룸과 같은 프리미어 아파트먼트 원베드룸,키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