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많이 방문했었는데 삼년만에 다시 찾은 곳입니다. 건대 중국 거리쪽에 위치해 있으며 가는길에 길거리에서 양꼬치구이도 팔더라구요. 사람 너무 많고 시끄럽고 여전히 정신이 없습니다. 이것저것 어렵게 안 고르고 그냥 우럭 대자 주세요 했어요.ㅋㅋ 쓰끼는 여기까지!그리고 매운탕 없음. 회 가격 대자 삼만 오천원이며 양은 작으나 얇게 썰어서 늘려 놓은것보다 괜찮음. 두명이서 먹기엔 부담없습니다. 입구쪽에도 메뉴판이 크게 있어서 밖에서 가격 보고 들어와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