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가서 예약을할까 하다가 미리 티몬으로 스쿠버 체험권을 구매했습니다. 예약할때 머무르는 호텔을 적으면 호텔 앞으로 픽업을 옵니다. 오전 타임이라 미리 대기 후 픽업 차량을 타고 일단 사무실 같은 곳으로 도착 후 설명을 듣고 짐을 여기다 두고 갑니다. 그리고 사진이 필요하면 이메일을 적고 신청하면 됩니다. 30불이었나 20불이었나 이건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여튼 입은 래쉬가드 그대로 가기로 했고 타올은 따로 하나씩 준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설명듣고 다시 타를 타고 도착한 피쉬아이 마린파크 전망대쪽~ 도착해서 산소통등 착용하고 내려왔어요. 이거이거 너무 무거운거 아님?!!ㅜㅜ 여기서부터 걸어 들어갑니다. 바닥이 평평하지 않은곳도 있고 무겁기도 하고 이게 조금 힘들었어요. 그러나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