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애추석 연휴에도 문을 열어서 오픈시간 30-40분 지나서 방문했습니다. 이미 내부에 손님들이 있더라구요. 우린 댕댕이와 같이 내부에 앉아도 되지만 밖에 하얀 테이블 두개 붙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메뉴판을 가지고 나왔어요. 부라타 바질 카펠리니 16500원 트러플 크림 파스타 13500원 브라운 치즈 바게트 2P 6500원 패션후르츠 에이드 5500원 자몽 에이드 55000원 메뉴중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자몽에이드와 패션후르츠 에이드 그리고 앞접시,포크 나이프 등이 먼저 나왔습니다. 음식은 진짜 빨리 나옵니다. 댕댕이 자는거 깨워 나와서 츄르도 거부하고 집에 가자고 보채는터라 불안했는데 다행히 음식이 엄청 빨리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음식은 가져다 주시면서 먹는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