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짐보관을 하고 1박 2일 투어를 다녀왔어요. 다음날 우리가 머무른 호텔은 뉴욕뉴욕 호텔입니다. 뉴욕뉴욕 호텔 구경할게 많다고해서 뉴욕뉴욕 호텔로 예약을 했습니다. 캐니언 투어 끝내고나니 오후 6시가 넘은 시간이라 더링크 호텔에 짐보관한거 찾아서 바로 넘어갔어요. 빠르게 체크인하고 짐먼저 두고 나오기로 했습니다. 내부는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한 편입니다. 대신 냉장고가 없었던거 같아요. 창문으로 밖을 보니 놀이기구도 보이고 ~즐길거리는 많아 보였으나, 늦은 시간이라서 ㅠㅠ 시간이 없어서 빠르게 조카들 선물을 사기 위해 바로 나갔어요. 뉴욕 뉴욕 호텔 바로 건너편엔 코카콜라 스토어와 m&m이 있습니다. 코카콜라 스토어는 끝났네요.ㅠ 그래서 밖에서 구경만 잠깐 했습니다. 다양한 콜라를 체험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