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대만 지우펀

혀니상데스 2017. 11. 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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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투어를 현지에서 당일 예약했어요.
평일에 8시간해서 대만달러 3100 줬습니다.
지우펀은 오후6시쯤 도착했어요.
지산제 基山街 골목에 들어서니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그래도 둘러는 봐야겠죠?ㅋ

먹거리,기념품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가는길에 구아바 쥬스 구매했더니 저렇게 주네요.완전 귀욤~달콤하니 맛있어요.
유명한 수치루竪崎路 골목으로 가보려하니 이건 정말 최악이네요.비오고 사람 많고..
한걸음 가는 것도 힘들 정도입니다.

여기에서 식사를할까 했는데 식사는 지금 안되고 차만 마실수 있다해서 이건 나중에 따로 포스팅할께요.

잉?온에어도 여기서 촬영한 적이 있나봐요.

홍등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 힘들었어요.
야경 사진을 찍으러 이동할건데 비가 와서 멋진뷰는 기대하지 않고 갔습니다.

바다는 보이지 않았지만 저 정도의 뷰라도 만족했습니다.
예전 금광을 채굴했었던 이곳은 현지인의 말에 따르면 금을 채취하면 본인이 가질수 있다하네요.
진짜인지 가짜인지ㅋㅋ
여튼 사람많고 비까지오면 정말 구경하기 힘든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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