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유명한 해수욕장답게 주차장도 크고 먹거리가 제일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길따라 쭈욱 ~~걸어가면 빛축제하는 곳이 나와요.저 저 달고나..ㅜㅜ한번 하는거 삼천원입니다.ㅜ 사람이 없네요.밤에는 빛축제 때문에 사람이 많을거 같아요.사진 찍은 곳이 화장실이 있는 곳입니다. 화장실은 자주자주 정리를 하는거 같아요.깨끗합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카트 체험,ATV등 체험할 수 있는게 모여 있어요. 물이 많이 빠졌네요.해산물 파는 곳들이 군데군데 있어요. 흠...다들 갯벌체험...우리도 갯벌체험을 하기 위해 해변으로 내려오는 길목에 보면 해산물 파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호미를 팔더라구요. 사천원에 구매 했습니다.비닐 봉지도 하나 달라해서 얻었구요. 조개는 안보이고 쭈꾸미라도 도전해보려고 흙도 파내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