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스게장이 군자역에 생겼길래게장을 엄청 좋아하는 나는 찜해놓고주말 점심시간 이후 방문했어요. 제일 끝 창가쪽 테이블에 앉아 찍은 내부 모습입니다. 우리가 주문한건 기본 2인이상부터 가능한 내가 왕이될 상 2인으로 주문했어요.어느 정도 기다리다보면 음식들이 한꺼번에 다 나옵니다. 가자미는 메뉴판에도 없듯이 서비스로 주셨어요.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주시나봐요.양념게장은 매콤하면서 기본적으로 맛있습니다.그리고 게 다리중 딱딱한 부분은 먹기 편하게 잘려 있어서 그대로 입에 넣고발라먹기 편하더라구요.전복장도 먹기 편하게 반으로 잘려 나와요.일단, 기본적으로 음식은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