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미리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예약시 전화 연결이 어렵다하던데 11시 정각 전화해서 한번에 연결 됐구요. 3명 예약 보증금 3만원 들어갑니다. 나중에 방문후 환불 됐습니다. 5시30분 예약이고 20분에 도착하니 입구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고 있길래 봤더니 저게 있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 나중에 나올때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람도 없고 여유있게 찍을수 있으니~ 안내 받은 자리에 테이블 번호가 있어요.나중에 해산물 주문할때 테이블 번호를 알고 있어야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해산물 코너 못찾으셔서 지나가다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해산물 코너는 처음에 들어오는 입구쪽으로 가다가 보면 있습니다. 원하는 해산물 4가지를 선택하면서 테이블 번호를 알려주면 직접 가져다 주세요. 초밥이랑 회도 즉석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