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

올림픽대교 북단 사거리에서 가까운 비조 일식집입니다. 좌식과 입식으로된 룸으로 되어 있어서 조용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을거 같아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어요. 입식룸은 신발을 벗지 않고 들어가기 때문에 번거러움이 없습니다. 가격대는 점심과 저녁 금액이 틀립니다. 저희는 저녁에 방문해서 비조 특정식 50000원 그리고 사시미 코스로 70000원부터 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시미 코스 70000원으로 주문했어요. 처음에 거의 야채 위주로 기본이 깔렸습니다. 3명이서 간터라 양이 좀 작지 않나 싶었는데 주방장님께서 뭔가를 가지고 와서 이게 뭔지 아냐 물어보시네요. 팔딱 거리는게 생선인거 같은데 왜 가져 왔지 싶었어요.ㅋㅋㅋㅋㅋ 자연산 놀래미라고 맛있게 회를 떠 주신다네요.그리..

생생정보에도 나온 새우구이 무한리필 코스 랍스타 바다입니다. 체인점이다보니 어느 지점을 가도 비슷하겠지 싶네요. 어린이대공원역 랍스타 바다 화양점으로 방문했어요. 생생정보는 다른 지점인듯~여튼 이른 오후4시 반에 방문 했습니다. 휴일 막날이기도 하고해서 일찍 갔다가 일찍 들어가서 쉬어야해서요.ㅋㅋ 도착하자마자 내부 사진 먼저 찍길 잘 했어요. 이른시간이지만 근처 세종대,건대가 있어서 이 시간에 갑자기 많은 손님들이 들어 왔어요. 대하구이 무한리필 코스로 주문했습니다. 최근 안주 양이 작은 가게들을 방문해서 요즘 안주에 민감해 지더라구요. ㅋㅋ 오징어 초무침 간장새우(새우장) 나가사끼 짬뽕 '코스가 빨리 나오네'생각 하고 있었는데 새우가 익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보니 그 시간동안 코스 요리를 먹고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