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십분에서 십오분 거리에 있다고해서 비가 오지만 방문한 천지연 폭포 입니다. 가까운 거리가 근처 마트에서 일회용 우비를 구매하고 걸어 내려갔습니다. 우측으로가면 표를 구매할수 있어요.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바람이 불면 우산 잡는것도 힘들었지만 그나마 가까운 곳인터라 열심히 걸어갔습니다. 자동발매기라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갑자기 비가 쏟아붓다가 줄어들고 바람이 심하게 불었다가 잦아들고...변덕스럽네요.날씨가 ㅋㅋ 가는길에 사진도 찍고 ~여차여차 도착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폭포가 시원합니다.~ 일단 날씨가 덥지 않아서 좋네요. 비가 많이 오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습니다. 그 중에 우리 일행도 포함이겠죠?ㅋㅋㅋㅋ 원래는 비가 와야 볼수 있다는 엉또폭포를 갈까했는데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