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

주소:서울 강동구 성안로 9 1층 101호영업시간:11:30-21:30(브레이크 타임 15:30-17:00) 휴일이고 사람들이 꽤 많을거 같아서 오픈 시간 맞춰 방문했습니다. 인테리어가 아지자기 이쁩니다.손을 씻을수 있는곳에 물이 있어서 필요시 직접 가져다 마시면 됩니다. 타코 세트랑 꼰미고세트 중 고민하다가꼰미고 세트로 선택 후 타코 2가지 선택 중수아데로(소고기)와 까마론(새우)로 선택했습니다. 주문한 음료가 제일 먼저 나오고 테이블에 적혀 있는 살사 소스와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읽어 봤습니다.오~~꼰미고 세트입니다.수아데로 타코2개,까마론 타코 2개,빠빠 레예나,버팔로윙 그리고 살사 4종과 라임이 나왔습니다. 위에 소스부터 피코 데 가요(토마토,양파 베이스의 새콤달콤한 살사),살사 베르데(남미 청..

여긴 워낙 웨이팅이 있다고해서 어느정도 예상하고 방문했습니다. 그래도 운좋게 생각보다 웨이팅이 길지가 않더라구요, 테이블링 어플 사용해도 되지만 우린 가게앞에 있는 기계에 대기 인원과 핸드번 번호를 등록했습니다. 그러면 카톡으로 알림이 바로 옵니다. 예약대기번호와 몇번째 대기인지 확인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앞에 메뉴를 체크할수 있는 종이가 있어서 미리 작성을 했습니다. 메인 음식은 엔칠라다로 선택했어요. 십분정도 지난듯 합니다. 카톡이 막 오길래 확인해보니 입장 하라는 톡이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입장해서 카톡 보여드리고 테이블 안내를 받았습니다. 아까 미리 작성한 종이도 미리 드렸구요. 손을 씻을수 있는곳과 마실 물을 가져 올수 있게 돼 있습니다. 물티슈등은 미리 가져다 주시는데 물은 직접 가져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