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간 오전 10시30분.정확하게 열시반에 들어갔습니다.알고 간게 아니라 어쩌다가 그 시간에 들어갔어요.ㅋㅋ 당연히 사람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 짬뽕하나,짬뽕 곱배기 하나.짜장면 하나 주문 했어요.처음와서 선불인지 모르고 있었는데 벽에 보니 '요금은 선불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직원이 선불입니다해서 알았어요.메뉴판 보느라 셀프며 선불이며 자세히 보지 않았거든요.ㅋㅋㅋ 계산하고 돌아서니 저 꿔바로우 눈에 들어오네요.그래서 꿔바로우 하나 추가~다시 가서 계산.ㅋㅋㅋㅋㅋㅋㅋ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해장하러 온터라 정신이 몽롱한 상태서 진상이 돼 버렸네요.ㅋㅋ한번에 주문할것을 ~ㅠ 오~괜히 곱배기 시켰나 생각이 듭니다.양이 많네요.그러나 먹어보니 맛있어요.천천히 다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