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

이 작은 테라스가 맘에 들어 예약한 호텔입니다.또한,나이트마켓,호안끼엠호수,포로수용소 도보 이동이 가능한 위치구요. 방은 크지 않으며 7층입니다. 테라스에서 흡연이 가능하며 예약룸은 로얄 룸 발코니 입니다. 조식은 기대 안하고 먹는게 최고이며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호텔에서 주는 지도입니다. 근처 갈만한 곳 위치와 도보시간등 자세히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후기보면 불친절하다 적힌게 많아 조금 걱정했는데 직원이 바뀐건가?ㅋ모르겠지만 친절합니다. 또한,자동차투어와 하롱베이 투어도 가능한 호텔이라합니다. 필요없어서 패스ㅋㅋ

김혜수 리조트로 한때 유명해졌던 크림슨 리조트 입니다. 필리핀 세부 막탄에 위치하며 풀빌라,일반 룸이 있어요. 리셉션 쪽에 그 유명한 삼단 수영장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다랑 이어져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정말 이뻐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이 잘 돼 있으며 크기가 크다보니 골프카를 타고 다닙니다. 하지만 구경할겸 걷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매일 아침 이렇게 오늘 일정이 적힌 쪽지가 문앞에 있습니다. 무료 과일과 와인이 준비돼 있으며 안에 풀은 밖이 보이지 않아서 마음 편하게 놀 수 있어요.정말 멋진 리조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