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워낙 웨이팅이 있다고해서 어느정도 예상하고 방문했습니다. 그래도 운좋게 생각보다 웨이팅이 길지가 않더라구요, 테이블링 어플 사용해도 되지만 우린 가게앞에 있는 기계에 대기 인원과 핸드번 번호를 등록했습니다. 그러면 카톡으로 알림이 바로 옵니다. 예약대기번호와 몇번째 대기인지 확인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앞에 메뉴를 체크할수 있는 종이가 있어서 미리 작성을 했습니다. 메인 음식은 엔칠라다로 선택했어요. 십분정도 지난듯 합니다. 카톡이 막 오길래 확인해보니 입장 하라는 톡이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입장해서 카톡 보여드리고 테이블 안내를 받았습니다. 아까 미리 작성한 종이도 미리 드렸구요. 손을 씻을수 있는곳과 마실 물을 가져 올수 있게 돼 있습니다. 물티슈등은 미리 가져다 주시는데 물은 직접 가져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