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집은 보통 쓰끼다시가 많이 안나오는 곳이 많은데 여기 대륙은 쓰끼다시가 잘 나오는 가게입니다. 일,이층 구조로 돼 있으며 2층 룸은 좌식과 입식으로 돼 있습니다. 2층 룸이라해서 음식 나오는 속도가 느리거나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5만원짜리로 선택했습니다. 초밥,면두부,샐러드,은행등 여러 쓰끼다시와 너무 얼지도 녹지도 않은 상태라서 딱 좋은거 같습니다.다들 친절하시고 편한하게 대화하면서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돼 있는거 같아서 좋으나 단점은 화장실이 밖에 있습니다.바로 옆이긴하나,밖으로 나가야 하는게 단점이에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더 나옴!!!!!! 마끼도 나오나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 이미 먹어 버린 뒤라 사진을 못 찍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요즘 지리탕이 아니라 어딜 가도 오뎅탕이 나오네요.훔....